데이팅 앱 가격 비교 2026
틴더, 범블, 아만다 등 주요 데이팅 앱의 구독료와 숨겨진 비용을 모두 공개합니다
2026년 주요 데이팅 앱 월 구독료
2026년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데이팅 앱들의 월 구독료는 다음과같습니다. 틴더(Tinder) Gold는 월 35,000원, 틴더 Platinum은 월 48,000원입니다. 범블(Bumble) 프리미엄은 월 29,000원, 범블 부스트는 월 39,000원입니다.
아만다(Amanda) VIP 멤버십은 월 39,000원이며, 3개월 구독 시 월 33,000원,6개월 구독 시 월 29,000원으로 할인됩니다. 글램(Glam) 프리미엄은 월49,000원으로 가장 비싸며, 1개월 구독만 가능합니다.
기타 앱들로는 정오의 데이트가 프리미엄 월 35,000원, 블라인드 데이트가 월 29,000원, WIPPY가 월 32,000원 수준입니다. 대부분 3~6개월 약정 시 10~20%할인을 제공하지만,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거나 위약금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월 3~5만 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36~6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추가 기능 결제까지 포함하면 연간 50~80만 원을 지출하게됩니다. 자세한 기능 비교는 데이팅 앱 기능 비교를 참고하세요.
숨겨진 추가 비용: 크레딧과 부스트
월 구독료만 내면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데이팅 앱들은 "크레딧", "코인", "별" 등의 이름으로 추가 과금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런 추가 비용이 없으면 유료 구독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틴더의 슈퍼 라이크는 상대에게 특별한 관심을 표시하는 기능으로, 일반 라이크보다 매칭률이 3배 높다고 합니다. 가격은 5개에 6,000원, 25개에 24,000원입니다. 일주일에 10개씩 사용하면 월 12,000원 추가 지출입니다.
틴더 부스트는 30분간 프로필을 상위에 노출시켜주는 기능으로, 1회 7,000원,5회 30,000원, 10회 52,000원입니다. 주말마다 한 번씩 사용하면 월 28,000원이 추가로 듭니다. 범블의 스포트라이트도 유사하게 1회 9,900원, 3회26,700원입니다.
아만다의 "별"은 50개에 11,000원, 120개에 24,000원, 300개에 55,000원입니다.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관심 표시를 하는 데 별이 소모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일주일에 50개 이상 사용합니다. 글램의 하이라이트는 1일 12,000원, 7일 49,000원으로 프리미엄 구독료만큼 비쌉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월평균 지출액
실제 데이팅 앱 사용자들은 얼마나 지출할까요? 2025년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유료 구독 중인 사용자의 월평균 지출액은 6만 5천 원이었습니다. 기본 구독료 3~5만 원에 추가 기능 결제 2~3만 원이 더해진 금액입니다.
남성 사용자의 경우 평균 지출액이 더 높아서 월 8만 2천 원이었습니다. 매칭률이 낮기 때문에 부스트, 슈퍼 라이크 등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여성 사용자는 월 4만 7천 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그래도 연간 56만 원의 지출입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월 5만 3천 원, 30대가 월 7만 8천 원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많이 지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는 30대가 더 진지하게 상대를 찾으려 하고, 그만큼 유료 기능을 적극 활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돈을 써도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매칭의 약 10%만 실제 만남으로 연결되고, 그 중 두 번째 만남까지가는 경우는 30%에 불과합니다. 결국 한 사람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 수십만 원을 쓰는 셈입니다. 데이팅 앱 문제점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연간 지출 계산: 놀라운 숫자들
월 지출액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더욱 놀랍습니다. 기본 구독료만 해도 연간 36~60만 원이며, 추가 기능까지 포함하면 연간 60~100만 원에 달합니다. 남성의 경우 연간 평균 98만 원, 여성은 56만 원을 데이팅 앱에 지출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장기 사용자들의 누적 지출액입니다. 데이팅 앱을 평균 18개월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남성은 약 150만 원, 여성은 약 85만 원을 지출합니다. 2년 이상 사용한 사용자는 남성 기준 200만 원 이상 쓴 경우도 많습니다.
이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00만 원이면 해외여행을 갈 수 있고, 새로운 취미를 배울 수 있으며, 오프라인 모임에서 수십 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데이팅 앱의 낮은 성공률을 고려하면, 이 비용이과연 합리적인지 의문입니다.
특히 20~30대 직장인들에게 연간 60~100만 원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월급의 5~10%를 데이팅 앱에 쓰고 있다면, 더 효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방법을 찾아볼 때입니다.
온모임: 100% 무료 대안
온모임(OnMoim)은 데이팅 앱과 달리 모든 기능이 완전히 무료입니다. 월 구독료도 없고, 크레딧도 없고, 숨겨진 과금도 없습니다. 프로필 작성, 모임검색, 참여 신청, 채팅, 리뷰 작성 등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무료"라고 하면 기능이 제한적이거나 광고가 많을 것 같지만, 온모임은 그렇지 않습니다. 광고도 없고, "프리미엄" 회원이 따로 없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권한을 가지고, 동일한 경험을 합니다.
온모임이 무료인 이유는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데이팅 앱처럼 매칭을 인위적으로 제한해서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서 좋은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플랫폼의 성장은사용자의 만족에서 나옵니다.
데이팅 앱에 월 5만 원씩 쓰는 대신, 그 돈으로 온모임에서 관심사 활동을 즐기세요. 등산, 보드게임, 요리, 독서, 운동 등 다양한 모임이 있습니다.비용도 아끼고, 진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만나며, 더 깊은 관계를맺을 수 있습니다. 무료 소개팅 앱 총정리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