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소개팅 앱 총정리 2026
진짜 무료인 앱은 어디? 숨겨진 과금 구조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무료 vs 프리미엄: 진실의 순간
"무료 다운로드", "무료 가입"이라는 광고를 보고 설치한 데이팅 앱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대부분의 핵심 기능이 잠겨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한국에서 인기 있는 거의 모든 데이팅 앱은 "프리미엄" 모델로 운영됩니다.
틴더는 다운로드와 프로필 작성, 스와이프까지는 무료입니다. 하지만 하루 50회 스와이프 제한이 있고, 가장 중요한 "누가 나를 좋아했는지" 확인하는 기능은 월 35,000원의 Tinder Gold 구독이 필요합니다. 무료 버전으로는 사실상 제대로 된 매칭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범블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 매칭은 무료이지만, 24시간 시간 제한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면 매칭이 사라집니다. 시간 연장, 재매칭, 슈퍼 스와이프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모두 프리미엄(월 29,000원)에서만 제공됩니다.
아만다는 가입 자체에 3.0점 이상의 외모 평가를 통과해야 하며, 무료 회원은 하루 3개의 "좋아요"와 3개의 쪽지만 보낼 수 있습니다. VIP 멤버십(월 39,000원) 없이는 사실상 활동이 제한적입니다. 결국 "무료"는 미끼일 뿐, 실제로는 유료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유료 결제 벽 뒤에 숨겨진 기능들
데이팅 앱들이 유료 구독 뒤에 숨겨놓은 핵심 기능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누가 나를 좋아했는지" 확인 기능. 틴더, 범블, 아만다 모두 이 기능을 유료화했습니다. 무료 회원은 무작위로 스와이프하며 운에기대야 합니다.
둘째, 무제한 좋아요/스와이프. 틴더는 하루 50회, 범블도 유사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진지하게 상대를 찾으려면 더 많은 프로필을 봐야 하는데, 이는 유료 구독자만 가능합니다. 아만다는 무료 회원에게 하루 3개만 허용합니다.
셋째, 상세 필터 및 검색 기능. 학력, 직업, 키, 흡연 여부, 종교, 운동 습관 등으로 검색하려면 유료 구독이 필수입니다. 무료 버전은 나이와 거리만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조건의 상대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넷째, 프로필 상위 노출(부스트, 스포트라이트). 매칭률을 높이려면 자신의 프로필이 상위에 노출되어야 하는데, 이 기능은 유료 구독 외에도 추가 결제가 필요합니다. 틴더 부스트는 1회 7,000원, 범블 스포트라이트는 9,900원입니다. 다섯째, 메시지 읽음 확인, 재매칭, 위치 변경 등도 모두 유료 기능입니다.
숨겨진 추가 과금의 늪
월 구독료를 내면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데이팅 앱은 "크레딧" 또는 "코인" 시스템을 통해 추가 과금을 유도합니다. 월 구독료는 기본 기능만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매칭률을 높이려면 추가 결제가 필요합니다.
틴더의 슈퍼 라이크는 상대에게 특별한 관심을 표시하는 기능으로, 일반 라이크보다 매칭률이 3배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료 회원은 하루 1개만 사용 가능하고, 추가 구매는 5개에 6,000원입니다. 부스트는 30분간 프로필을상위에 노출시켜주는데, 1회 7,000원으로 한 달에 몇 번 사용하면 구독료만큼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만다의 "별" 시스템도 유사합니다. 상대에게 관심 표시를 하거나, 프로필 상위 노출을 하려면 별이 필요한데, 무료로 받는 양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50개에 11,000원으로 구매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일주일도 안 돼 소진됩니다.
범블과 글램도 스포트라이트, 하이라이트 같은 유료 기능을 별도로 판매합니다. 결국 월 3~5만 원의 구독료 외에, 추가로 5~10만 원을 더 써야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50~80만 원이 넘는금액입니다. 데이팅 앱 가격 비교에서 정확한 비용을 확인해보세요.
진짜 무료는 없는가? 온모임의 등장
그렇다면 진짜 무료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온모임(OnMoim)입니다. 온모임은 1:1 매칭이 아닌 오프라인 소모임 플랫폼으로, 모든 기능이 100% 무료입니다.
프로필 작성, 모임 검색, 참여 신청, 채팅, 리뷰 작성 등 어떤 기능도 결제가필요 없습니다. "프리미엄" 멤버십도 없고, 크레딧이나 코인 같은 과금시스템도 없습니다. 광고도 없습니다. 완전히 무료입니다.
온모임은 관심사 기반으로 소모임을 만들고 참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데이팅 앱처럼 외모나 스펙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등산, 보드게임, 요리,독서, 운동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친해지는 구조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성입니다. 1:1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모이기 때문에, 데이팅 앱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기나 불쾌한 상황의 위험이 훨씬 낮습니다. 데이팅 앱 안전 가이드에서 안전한 만남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무료로 시작하는 진짜 만남
데이팅 앱에서 월 3~5만 원씩 지출하며 매칭률 1%도 안 되는 스와이프를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모임에서는 무료로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데이팅 앱처럼 프로필 사진 몇 장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함께시간을 보내며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대화도 "어디 사세요?", "무슨 일 하세요?" 같은 어색한 질문이 아니라, 지금 함께 하고 있는 활동에대해 자연스럽게 나누게 됩니다.
비용도 없고, 시간 압박도 없고, 거부당하는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즐기다 보면,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집니다. 그 중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부터 개인적으로더 가까워지면 됩니다.
온모임은 연애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도 적습니다. 좋은 친구를만나도 좋고, 취미 활동을 함께 할 동료를 만나도 좋고, 그 과정에서 연애로 발전해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만남이 더 나은 이유에서 확인하세요.